
USDT 스테이킹 3천만원으로 복리효과 누린 후기 (Feat. 테이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1년가량 투자하면서
이 투자는 내가 노후준비까지 계획하며 쭉 가져가도 좋겠다고 생각하는
USDT 스테이킹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저는 지금 테이톤 거래소를 통해서 USDT스테이킹을 1년 조금 더 넘게 투자하고있구요
처음에 투자한 금액은 3,000만원인데 지금까지 매달 이자를 받으며 재투자 했어요
그러면서 첫 투자와 1년이 지난 지금 이자는 얼마나 더 늘어났으며
제 생활에 어느 정도의 영향이 있었는지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
복리효과 덕분에 이자가 불어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하니
투자에 대한 생각이 굉장히 많이 달라지게 되었답니다.

사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월급 외의 소득을 기대한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 스테이킹에 투자하고 첫 달에 받았던 28만원 정도의 이자도 굉장히 크게 느껴졌어요
사실 처음에는 이 돈이 큰 차이를 만들지는 않겠다고 생각 했거든요
어떻게 보면 물가가 오른 탓도 있지만 친구들과 술자리 몇 번이면 30만원 정도는 순식간이니까요
하지만 복리 효과를 직접 경험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1년이 지난 지금 매달 받는 이자가 첫 투자에 비하여 약 5만원 정도 많아졌어요
첫 달에는 약 28만원 정도의 이자를 지급받았지만 지금은 33만원 정도를 받고 있어요
5만원이면 그렇게 큰 차이냐? 하겠지만
1년으로 계산해보면 첫 달의 이자를 기준으로 하면 1년에 336만원
지금 받는 이자를 1년 기준으로 하면 1년에 396만원
이렇게 생각하니 생각보다 꽤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려 60만원이나 차이가 나니까요 이게 바로 복리의 힘이구나 하고 느꼈어요
이렇게 이자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계속 재투자를 한다면
얼마나 더 큰 변화가 올지 정말 기대 되더라구요

첫 달 기준으로 매달 28만원 정도를 추가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면
지금은 매달 33만원을 추가적으로 투자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차이는 1년 2년 시간이 지날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겠죠?
이자 소득은 더 늘어날거고 그만큼 생활에대한 여유가 생길거라고 확신이 들었어요
노후준비까지 가져갈 투자라고 생각한 이유는 USDT의 경우 달러를 기반으로 한 코인이며
달러는 변동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그리고 달러환율이 더 오를거라 생각하거든요
다른 거래소들도 USDT스테이킹을 지원하고 이율도 괜찮지만
제가 투자하기전 꼼꼼히 찾아본 결과 테이톤이 지급하는 이자율이 가장 뛰어났어요
스테이킹 자체가 은행 예금과 같은 개념이고 USDT는 변동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USDT스테이킹을 하고 있더라구요
직접 해보니 왜 많이들 투자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이자율 같은 경우는 테이톤 기준 120일 스테이킹은 연 11.4%의 이자율을 지급하고
360일 스테이킹의 경우 연 12%의 이자율을 지급해요
곧 지금 스테이킹중인 상품이 만기기한이 19일 정도 남았는데
이 이후로는 360일 상품으로 가입할까 합니다
사실 제가 1년이상 장기적으로 투자를 한 적이 없어서 저에 대한 확신이 없었거든요
사실 처음에는 매달 월급으로 생활하는 것도 벅찼고 돈은 언제 모으지 생각했는데
지금은 조금씩이라도 자산이 늘어난다는 기분이 너무 안정감이 들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고민이 많았지만 이자 소득이 차곡차곡
쌓이는 걸 보니 이 선택이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재투자를 하며 자산을 불려나갈 생각입니다
어떤 투자를 하던 자신의 투자스타일에 맞는 투자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다들 각자 스타일에 맞는 안정적인 투자처 하나쯤은 갖고계시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